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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글이룸] '선데이뉴스' 신문에 실린 기사 내용

작성자
한글이룸
작성일
2020-04-13 15:10
조회
361
[선데이뉴스신문=김건우 기자] “이름 바로 알고 잘 지어야 하는 이유, 좋은 이름 지어주는 사람들 이야기”

이름을 짓거나 사용할 때 ‘그 이름이 불린다는 것’이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. 하지만 다양한 과학적 근거에 의해, 소리를 통해 전달되는 이름이 사람에게 여러가지 영향을 준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다.

이러한 사실은 이름을 잘 짓고 잘 부르는 것이 그 사람의 인생 전반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의미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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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=‘한글이룸’ 대표 김균하,김초원 선생 / ⓒ선데이뉴스신문-김건우]

‘한글이룸(대표 김균하/김초원)’은 이렇듯 이름이 불리는 것의 소중함에 관하여 연구하고 널리 알리며 상담과 작명을 해 주는 것으로 이름난 곳이다.

‘한글이룸’은 우리말의 원리를 적용해서 이름을 짓는다. 의뢰인의 성과 이름이 가진 한글의 음과 에너지를 수치로 분석해 평가하고, 기존 이름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개명과 예명, 호 등을 권유한다.

‘한글이룸’은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지가 개인의 인생에 있어 일정 수준의 영향력을 준다고 확신한다. 살아가는 모든 것에는 외부에서 작용하는 에너지가 쌓이며, 해당 에너지는 소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그 대표적인 소리 에너지가 바로 사람의 이름인 것이다. 그 이름이 불릴 때의 소리 에너지가 생명체의 번식과 성장에 있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강조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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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=‘한글이룸’, 김균하 대표의 상담모습 / ⓒ선데이뉴스신문-김건우]

특히 2015년 개명절차 간소화 도입이 시행된 이후부터 자신의 이름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부쩍 늘어나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개명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.

‘한글이룸’은 이러한 시대적인 니즈(Needs)에 맞춰 체계적인 연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개인의 작명서비스(개명, 신생아이름, 예명, 아호, 영어이름 등)는 물론 상호 및 법인 작명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나아가 강연과 세미나 등을 통해 ‘이름이 불리는 것’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리는 것에도 노력을 기울인다. 또한 자체 양성과정을 통해 이름상담사를 배출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.

‘한글이룸’측은 “작명법에 있어서 옳고 그름의 기준은 없다고 생각한다. 하지만 좋은 마음과 그렇지 않은 마음에서 지은 이름에는 분명 차이점이 있다. 그리고 누구나 더 좋은 이름을 가질 자격과 권리가 있다.”고 밝히며 좋은 이름을 가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를 아끼지 않았다.

이렇듯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우리의 이름, 그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다. 따라서 자신의 이름을 바로 알고 바로 쓰고 불리는 법에 대해 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추구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.

출처 : 썬데이뉴스 (http://www.newssunday.co.kr/bbs/board.php?bo_table=news&wr_id=41270)

 

[선데이뉴스신문=김건우 기자] 「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하며.」

'한글이룸(대표 김균하/김초원)’은 공인된 ‘국제우리이름학회’ 등을 통해 이름이 불리는 것의 소중함에 관하여 연구하고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, 사람들의 이름 관련 다양한 상담과 자신에게 꼭 알맞은 이름을 지어주는 곳으로 여러 매체에 소개되어 널리 알려진 곳이다.

이러한 ‘한글이룸’을 통해 다가오는 2021년, 내 이름 속 해운(1년 동안의 運)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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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=‘한글이룸’ 유튜브 채널 / 제공=한글이룸]

‘한글이룸’은 2021년 한 해 동안 나에게 어떠한 이득이 생기는지? 혹은 어떠한 것들을 조심해야 하는지? 등을 불리는 이름을 통해 가늠해 볼 수 있다고 말한다.

사업하는 사람이 사업을 확장한다거나 혹은 직장을 옮기고 싶은데 새해에 옮겨도 좋은지? 이사를 하려는데 언제 하면 좋은지 등이 불리는 이름 속 해운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한다.

가령 해운 속에 ‘문서 운’을 가진 이름이라면 아파트 청약 등의 당첨 확률도 높아지고 ‘재물 운’을 가진 이름이라면 그 해에는 자신의 노력 이상의 금전 운이 들어오게 된다는 것이다.

그러면 그러한 해운들이 정말로 이름 속에서 나오는 것일까?

‘한글이룸’의 이름 원리는 사주나 점이 아닌 불리는 소리의 에너지와 과학적 통계와 물의 원리 등 이름이 불리는 여러 가지 원리를 통해 이름 속 해운과 관련된 것들이 자세히 나온다고 밝힌다. ‘한글이룸’은 다양한 상담 경로를 통해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, 조심해야 할 여러 가지 것 등 개인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1년간의 해운을 알려준다고 한다.

2020년은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힘든 한 해를 보냈다. 그런 2020년도 한달이 채 남지 않았다. 현재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백신이나 치료제 소식이 들려오고 유럽의 경우 접종에까지 이르러 새해에 대한 희망을 가져도 좋을 듯하다. 이러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금, 새해를 맞아 자신의 불리는 이름을 통해 한 해의 해운을 점검해 보는 것도 2021년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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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외, 자신의 이름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나 관련 상담은 ‘한글이룸’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의 하거나 서울지하철 4호선 평촌역에 있는 ‘한글이룸’으로 문의/예약 후 직접 방문해 더욱 심도 깊고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.

( *홈페이지 : www.i-rum.com  *예약전화 : 031-385-1062 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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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선데이뉴스 (http://www.newssunday.co.kr/bbs/board.php?bo_table=news&wr_id=4580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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